한손엔 칼, 한손엔 맥주. -- 내게 부족한 것은 각오다.
by 서늘
삶의 방식
최근 등록된 덧글
하우스 시즌3 (1~3)
하우스를 TV에서 월화 드라마로 보다가, 시즌1의 1편부터 모아서 쭉 이어서 다시 봤을때 느낀게, '이 드라마 완급 조절이 좀 이상해'였다. 뜬금없이 종결되는 에피소드가 있지 않나....
시즌3의 1,2,3편은 역시 좀 이상했다. 내가 이상한건가? 도통 리듬을 못타겠던데.

그래도 체이스 선생은 역시 귀여워.
콩고레드 아가씨 이뻐서 좋았고.

그건그렇고.
이걸 KTX타고 내려가면서 큰보스와 같이 봤는데. 주변사람들에게는 우리의 대화가... 뭐 의학 드라마 '빠순이'들의 대화처럼 들렸을지도.
"코티솔? 뭐야, 에디슨이야?" --> 에디슨씨병이었다.
"뭐야. 부신피질호르몬...스테로이드 놔주는거야?" --> 코티솔이라는 말을 듣고.
"애가 저렇게 목마르다고 하면 소아당뇨 같은거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냐?" --> 꼬마가 밤중에 목마르다고 하자.
"콩고레드면 뭐 그냥 쉬운데." --> 단백질 타입 말하기 전에.
 
by 서늘 | 2006/10/09 15:05 | 드라마/TV | 트랙백
트랙백 주소 : http://amidala.egloos.com/tb/1428562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<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>


라이프 로그
카테고리
이글루 링크
rss

skin by 이글루스